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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코크의 첫 목욕을 한날을 회상해보려구요!
처음에 목욕시키기가 어렵다고해서 엄청 긴장하고했는데 우리 코크가 꽤(?) 온순하더라구요!!!
목욕 바구니에 오리가족도 띄어주고했는데.. 관심도 안가지더라구요...
목욕 샴푸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'하이포닉 저자극 샴푸'를 사용했답니다! 이 샴푸가 제일 고양이한테 좋다고 하더라구요!!!
목욕은 어릴때부터 시켜서 적응하게 만들어주면 나중에 성묘가 되어서도 목욕에 거부감이 별로없다고 해요!
이 사진은 코크가 어느정도 컸을때 목욕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얌전하죠??? 나름 앞발에 힘 엄청주고 있답니다!
목욕할때 제일 힘든점은 말려주는건데 겨울에는 감기걸릴까봐 엄청 조급해지더라구요...
육아는 템빨이라고 따듯한바람이 나오는 좋은 아이템이있다는데 아직 겟 하지 못했어요...
경험상 팁하나 드리면,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지못하는 머리 위나 목주변을 먼저 집중적으로 찬바람 따뜻한 바람으로 번갈아 말려주고 나머지 부위는 적당히만 말려주면 냥이들이 스스로 그로밍해서 말려요!!
목욕을 하고나면 꼭 추르를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!!!
이상 코크의 목욕 경험기였습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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